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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우아한 타입스크립트 with 리액트

[BOOK] 우아한 타입스크립트 with 리액트 – 우아한형제들 웹프론트개발그룹 지음

[BOOK] 우아한 타입스크립트 with 리액트
[BOOK] 우아한 타입스크립트 with 리액트

부제: “배달의민족 개발 사례로 살펴보는 우아한형제들의 타입스크립트와 리액트 활용법”

개발자는 늘 공부해야하는 직업이다. 컴퓨터 과학의 기초부터 실무를 위한 응용 기술들을 배우고 익혀야한다. 또한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기술을 따라가야한다. 개발자에게 공부와 학습이 중요하다보니 개발자들을 위한 ‘어떻게 공부해야하는 가’를 다루는 책이나 강의도 있다.
공부하는 방법 중에 ‘파인만 테크닉’이라는 것이 있다. ‘파인만 테크닉’의 특징은 ‘다른 사람에게 쉽게 설명하면서 익히는 방법’이다.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것이 상당히 좋은 공부방법인 셈이다.

나는 무언가의 이름을 아는 것과 무언가를 아는 것의 차이를 아주 일찍 배웠습니다. – 리처드 파인만

처음 책을 봤을 때 ‘우아한형제들 웹프론트개발그룹 지음’을 보고, 회사의 프론트개발팀이 함께 썼구나라고 생각했다. 책의 감수를 맡은 우아한형제들 기술이사 김민태님의 글을 통해 이 책이 우아한형제들에서 근무하는 주니어 개발자들이 쓴 것임을 알았다. 기술 블로그를 통해 개발 경험을 다른 이에게 설명하는 것도 어려운데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책을 쓰는 것은 더 힘든 일이다. 저자들은 ‘배달의민족’을 개발하면서 경험한 실무지식도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겠지만 이 책을 쓰면서 더 많은 것을 배웠을 것이라 생각된다. 처음 타입스크립트를 접하는 다른 주니어들을 위해서 글을 써야하니 저자들은 더 많이 공부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간결하게 설명할 수 없다면 제대로 이해한 게 아니다.” – 아인슈타인

저자들이 처음 타입스크립트를 접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이 떠올라서 였을까? 책에는 조금 더 상세한 배경설명, 타입스크립트와 다른 언어의 차이점, 장단점을 설명하여 타입스크립트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그리고 ‘우형 이야기’라는 형식으로 우아한형제들의 내부에서 사용하는 기술 스택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타입스크립트만 설명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자바스크립트를 비롯한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와 연관된 설명으로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깊이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물론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모든 것을 설명하는 책은 아니기 때문에 소개된 내용을 기반으로 더 파고 들어가는 공부가 필요하다.

이 책의 대상 독자는 ‘자바스크립트를 접해보고 타입스크립트를 깊이있게 배우고 싶은 프론트엔드 주니어 개발자’이다. 이 대상 독자들은 타입스크립트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하며 한편으로 같은 주니어 개발자가 책을 썼다는 것에 많은 자극을 받아 학습효과가 더 올라가지 않을까?

“한빛미디어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BOOKSTORE :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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