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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일잘러의 비밀, 엑셀 대신 파이썬으로 업무 자동화하기

[BOOK] 일잘러의 비밀, 엑셀 대신 파이썬으로 업무 자동화하기 – 포스코인재창조원 지음

[BOOK] 일잘러의 비밀, 엑셀 대신 파이썬으로 업무 자동화하기
[BOOK] 일잘러의 비밀, 엑셀 대신 파이썬으로 업무 자동화하기

부제: “엑셀 반복 업무로 지친 직장인, 파이썬으로 칼퇴하자!”

업무에 많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라고하면 일반적으로 엑셀, 파워포인트, 아래아 한글, 워드, 마인드맵 등의 제품이 떠오를 것 같습니다.
이중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는 무엇일까요?
마인드메이플(알마인드), 아래아 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파워포인트 순서라면 좋겠지만 ‘액셀’이라고 합니다.

오피스 제품들은 사용자에게 많은 자유도를 주기 때문에 엑셀을 활용하는 방법은 무궁구진합니다.
엑셀의 생김새를 봤을 때 표 형식의 데이터를 다루기 좋아보입니다.
실제로 엑셀은 간편하게 데이터를 다루기 좋은 소프트웨어입니다.
하지만 엑셀에서 읽어들일 수 있는 형태로 데이터가 가공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엑셀이 다룰 수 있는 데이터의 크기가 정해져있습니다.
요즘과 같이 업무와 관련된 정보가 데이터베이스(DB)에 저장되어 있고, 빅데이터를 다뤄야 한다면 엑셀만으로는 어렵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플랫폼도 있습니다. MS 파워플랫폼과 같은 LCNC(Low-code/No-code) 플랫폼입니다.
LCNC 플랫폼은 오피스 소프트웨어와 유사한 UX를 이용해서 코드의 작성없이 또는 약간의 코딩으로 업무에 필요한 앱이나 서비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욕심을 내서 코딩을 좀 더 하면 어떨까요?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아집니다.

이 책에서는 ‘파이썬’으로 해보자고 합니다.
지난 5월에 리뷰를 진행한 “엑셀이 편해지는 파이썬”에 소개된 것처럼 파이썬은 엑셀 파일을 잘 활용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패키지가 있습니다.
또한, 수치해석,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을 다룰 수 있는 패키지와 라이브러리가 풍부하기 때문에 파이썬을 배워두면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넓습니다.

책은 세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파이썬 기초 개념
2. 파이썬으로 엑셀의 기능을 구현해보기
3. 웹크롤링을 통해 데이터 수집을 자동화하기

Part 1에서는 변수, 자료형, 제어문, 함수, 클래스 등 파이썬의 기초 개념을 설명합니다. 설명, 예제, 주석을 통해 최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Part 2는 엑셀과 파이썬을 비교해서 설명합니다. 업무에 많이 활용되는 엑셀의 기능과 함수를 소개하고 파이썬으로 어떻게 구현할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엑셀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엑셀의 사용법과 파이썬 활용방법 두가지를 한번에 배울 수 있는 장점(또는 부담)이 있습니다.
Part 3에서는 웹크롤링 방법과 청구서 발행 업무를 자동화하는 예제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웹크롤링은 별도 책으로 구성될 정도로 방대한 내용입니다. 이 책에서 소개된 내용을 통해 기본 원리를 파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의 대상이 ‘파이썬을 처음 배우는 직장인’이고, 파이썬이 쉬운 ‘개발 언어’라고 하지만 익히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자동화를 해야할 업무가 있을 때,
‘파이썬 개발자’라면 어떤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어떻게 코딩할지 바로 떠올리고, 코드를 작성하기 시작할거에요.
파이썬에 익숙치 않은 개발자는 어떤 흐름으로 코딩할지는 빠르게 떠올릴 것이고, 필요한 패키지나 라이브러리가 있는지는 찾아볼거에요.
속도는 ‘파이썬 개발자’보다 느리겠지만 자동화 코드를 만들어 낼겁니다.
‘파이썬을 처음 배우는 직장인’이라면 어떨까요? 어떻게 시작할지 감이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완성까지는 많은 시간이 소요될거에요.

가장 기초적인 방법은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지만 실무에서 활용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것을 찾아봐야합니다.
우선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것과 같거나 비슷한 코드를 찾아보고, 바꾸어 가면서 이해하고 학습해야합니다.
문법이 생각나지 않으면 반복해서 책을 찾아보거나 ‘Python Cheatsheet’ 처럼 정리된 자료를 보면서 익숙해져야합니다.

이 책으로 파이썬에 입문하고, 여러 책과 자료를 참고하면서 개발에 익숙해지세요.
업무를 자동화하는 것이 목표기 때문에 일단 동작하는 코드를 만드는 것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전문 개발자들이 고민하는 효율성, 최적화, 유지보수성 등은 지금 당장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코딩을 모른다고 업무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알아두면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익숙해 질수록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마세요.
추천의 글에 나와있는 코딩의 대한 글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모든 사람은 코딩을 배워야 한다. 코딩은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 스티브 잡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BOOKSTORE : YES24, 알라딘

2 comments

  1. 파이썬은 아니고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일 하다가 악덕기업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개발일을 그만두고 전혀 다른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이제는 프로그래밍이 직업이 아닌 취미 중 하나가 되어버렸고 가끔씩 만들어보고 싶은거 파이썬으로 찾아서 구현해보고는 있어요. 개발일 하던 경력이 있으니 업무 자동화도 공부하면 될 것은 같습니다만… 과연 우리 회사에 그런 것이 정말 필요한지부터가 조금 의문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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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꼭 프로그래밍 언어를 적용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있는 방법을 찾아서 적용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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