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하루를 48시간으로 사는 마법 – 이재은 지음
![[BOOK] 하루를 48시간으로 사는 마법](https://yujaewook.files.wordpress.com/2022/03/2022-02-20-09.47.49.jpg?w=300&h=300)
부제: “방송국 헤르미온느 이재은의 삶을 빛나게 하는 마법의 주문”
회사 독서 모임에서 새해를 맞아(?) 선정한 책인데 3월에야 마무리된 책.
(리프레시 휴가와 여러 이슈로 밀렸던 것 뿐입니다.)
자기관리, 목표달성에 대한 책을 보면 비슷한 내용이 많이 나온다. 계획과 실천.
많은 책들이 같은 이야기를 하지만 읽게 되는 것은 자극을 받기 위함인 것 같다.
이재은 아나운서 처럼 꼼꼼히 계획하고, 꾸준하게 실천한다는 것은 많은 노력과 강한 의지가 필요해 보인다.
책의 제목에서 말하는 ‘마법’은 없다. 계획한 대로 실천하는 꾸준함과 성실함이 있을 뿐이다.
- 하루하루가 의미 없이 흘러가고 세상에 내 뜻대로 되는 일이 없는 것 같다면 새벽에 일어나보자.
- 첫째, 이들은 자기 자신을 다스릴 줄 안다.
- 둘째, 이들은 행동한다.
- 셋째, 이들은 계속 발전한다.
- 마지막으로 새벽을 여는 사람들은 밝고 긍정적이다.
- 똑같은 일상, 똑같은 환경이지만 일찍 일어나서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는 것만으로도 하루를 더 길게 쓸 수 있었다.
- 오늘 하루를 정성스럽게 계획하고 사소하고 기본적인 일들을 충실히 해내는 것, 그렇게 하루하루를 다지고 다져 느리더라도 확실한 성취를 이루어내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 나에게 플랜 B는 없었다. 방향과 목표를 확실히 정한 이후로는 절대 흔들리지 않았다.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문이 열린다.
- 무언가에 도전해서 가슴이 두근거린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거이고, 그 설렘이 곧 앞으로 나아갈 활력과 동력이 되어줄 것이다.
- 편한 길을 가려고 하지 말자. 용기를 내서 새로운 길을 가보자. 매일 도전하자. 무엇보다 나의 길을 가자. 처음 걸어가는 길은 두렵고 막막하지만 그 길에는 언제나 새로운 기회와 기쁨이 있다.
- 작은 일에서부터 자기만의 길을 개척해간다면 그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 있을 것이다.
- 이리저리 재고 따지고 나 스스로 한계를 만들고 있진 않은지 돌아본다. 기회가 왔음에도 내 그릇의 크기를 대보며 꿈을 포기하진 않았는지, 나의 잠재력을 스스로 막아서고 억누르진 않았는지 돌이켜본다.
- 하루하루가 의미 없이 흘러가고 세상에 내 뜻대로 되는 일이 없는 것 같다면 새벽에 일어나보자.
- 일찍 일어나 규칙적으로 생활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체력이 좋아졌다.
- 고요한 아침은 무언가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이다.
- 무엇보다 중요한 건 성실함과 꾸준함이다. 한 번에 무언가를 이루려는 조급한 마음을 버려야 한다.
- 확실한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사람은 시간을 잘 관리하고 통제한다.
- 하루의 목표를 정하려면 1년의 목표, 더 나아가 5년, 10년의 목표가 있어야 한다.
- 튼튼한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명확한 목표가 필요하다.
- 중요한 것은 언제나 속도보다 방향이다.
- 중요한 것은 계획한 대로 실천해야 한다는 점이다.
-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리 튼튼하고 좋은 계획도 소용이 없다.
- 욕심을 버리고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보자.
- 시간 관리에는 요령이 통하지 않는다. 절대 한 번에 되는 일은 없다. 정직하게 꾸준히 차근차근 나아가야 한다.
- 시간 관리의 핵심 중의 하나는 ‘이 자투리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다.
- 잠깐의 시간에 할 수 있는 일들을 미리 정해놓자.
- 내가 뛰고 있는 이 경기는 단거리 경기가 아니라 마라톤 아닌가.
- 바쁜 하루 가운데 잠깐 멈춰 서서 나만의 시간을 갖는 건 정말 중요하다.
- 공부한 시간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 책상 앞에서 하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실무와 현장 또한 중요하다.
- 좋아하는 일이 업이 되면 오히려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좋아하는 일을 매일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 시대 흐름에 뒤처지지 않으면서 순발력 있고 센스 있는 진행을 위해서는 끊임없는 공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 사회인으로서 내가 하는 공부는 학교 다닐 때처럼 누군가 범위나 분량을 정해주지도 않고 시험으로 테스트해주지도 않는 이를테면 독학이다.
- 쉽고 간단한 일 같지만 늘 같은 시간 같은 자리에 꾸준히 같은 일을 한다는 건 사실 엄청난 노력과 끈기가 없이는 불가능하다.
- 자신이 관심 있거나 현재 일하고 있는 분야의 흐름이나 트렌드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
- 내가 공부하고 노력한 만큼 정직하게 결과로 이어진다.
-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하늘에 맡긴다.
- 공부는 꿈을 이루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일이며 나의 부족함을 극복할 수 있는 가장 정직하고 빠른 방법이다.
- 완벽주의자는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하고 비교하고 좌절한다.
-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자신을 평가하는 기준을 스스로 세워놓는 것이 좋다.
-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런 나이기에’ 할 수 있는 일들을 계획하자. 여기서부터 나다움은 시작된다.
- 그릇의 종류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그릇에 무엇을 담는가가 중요하다.
- 오히려 내가 싸워야 할 상대는 다른 누군가가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었다.
- 자신만의 속도로 자신만의 길을 걸어나가자.
- 사회에서는 나의 역할을 잘해내는 것이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잘하면 본전인 거다.
- 누구나 실수는 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움츠러들지도 말자. 부족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더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면 된다. 나의 잠재력을 믿어주자
- 열심히 사는 사람일수록 더 자주 슬럼프를 겪는다.
- 힘을 빼지 않으면 어떤 동작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 잘하려는 욕심이 모든 것을 어렵게 만든다.
- 나만의 리듬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즐기려는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하다.
- 혼자만의 시간은 마음을 정화하고 공허함을 채워준다.
- 오늘이 가기 전에 부정적인 감정을 모두 지워버리는 거다. 그래야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으니까.
- 서두르지 않고 조급해하지 않고 그때그때 나에게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다 보니 가장 완벽한 타이밍에 기회가 찾아왔다.
- 조금 느리더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달리고 있다면 충분하다.
- 사소한 일이라도 하찮게 여기지 않고 성실하게 수행할 때 생각지도 못했던 결과와 기회가 찾아온다.
-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자리에서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 너무나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그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이 결국 승리한다고 믿는다.
- 꾸준함과 성실함이야말로 재능을 뛰어넘는 최고의 무기다.
- 마음을 먹고 해야 하는 일이 아닌 의식하지 않아도 매일 꾸준히 실천하는 자연스러운 일이 돼야 한다.
BOOK Comment 1-2-3
1. 자기관리에 대한 내용은 대부분 비슷한 점이 있다.
2. 계획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
3. 저자처럼 계획하고 실천하려면 상당한 의지가 필요하다.
BOOK Underline 1-2-3
1.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자신을 평가하는 기준을 스스로 세워놓는 것이 좋다.
2. 조금 느리더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달리고 있다면 충분하다.
3. 꾸준함과 성실함이야말로 재능을 뛰어넘는 최고의 무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