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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우리가 매일 차를 마신다면

[BOOK] 우리가 매일 차를 마신다면 – 맥파이앤타이거 지음

[BOOK] 우리가 매일 차를 마신다면
[BOOK] 우리가 매일 차를 마신다면

부제: “차 한잔의 루틴 시작하는 법”

차를 오랫동안 마셔왔지만 늘 새로운 것 같다.
종류도 많고, 우리는 방법도 많고, 사용하는 도구도 많다보니 늘 새롭다.
책도 다른 이들이 어떻게 읽는지가 궁금하듯, 차도 다른 분들이 어떻게 즐기는지 궁금해서 읽어본 책.
결론도 비슷한 것 같다. 스스로의 방법으로 즐기면 되는 것.


  1. 찻잔에서 손으로 전해지는 온기, 은은한 차의 향미, 숨결에 느껴지는 차향, 가만히 앉아 차를 즐기는 공간까지. 주위를 한번 둘러보세요. 오늘의 날씨가 어떤지. 오늘의 나는 어떤지. 갖춰지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2. 손끝에 전해지는 감각, 물 끓는 소리, 온기와 향기에 집중하며 차를 마시는 시간은 어쩐지 위로가 됩니다.
  3. 함께 차를 마시며 인생, 철학, 죽음 같은 깊은 이야기도 아무렇지 않게 꺼내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 즐겁습니다.
  4. 차 한 잔이 마음을 다스려준다면 마음에 잘 어울리는 차도 있을 것만 같습니다.
  5. 차는 차나무의 찻잎을 어떻게 가공하느냐에 따라 크게 녹차, 백차, 황차, 우롱차, 홍차, 흑차로 나뉩니다.
  6. 녹차는 발효시키지 않은 찻잎을 이용해 만든 차입니다.
  7. 백차는 찻잎을 채엽해서 햇빛으로 바삭하게 말린 것이에요.
  8. 홍차는 찻잎을 발효시켜 만들어요.
  9. 이 세상에 백 가지 감정과 기분이 있다면, 홍차는 모든 걸 끌어안아줄 것 같습니다.
  10. 우롱차는 만드는 과정이 녹차와 홍차의 중간쯤에 있는 차입니다. 우롱차는 찻잎을 원하는 만큼 산화시킨 후에 열을 가해서 더이상 산화하지 않도록 고정시켰다고 볼 수 있어요.
  11. 보이차는 미생물로 발효된 차라고 볼 수 있어요.
  12. 찻잎을 쌓아두고 온도와 습도를 높여 미생물이 좋아하는 환경을 만들어 찻잎을 발효시킵니다.
  13. 보이차는 생차와 숙차로 나눌 수 있는데, 가볍게는 발효의 차이라고 볼 수 있어요.
  14. 차를 만들 때 악퇴발효(물을 뿌려 발효시키는 과정)를 거친 차를 보이숙차, 이 발효를 거치지 않은 차를 보이생차라고 합니다.
  15. 허브차는 차나무 잎이 아니라, 꽃, 뿌리, 씨앗 등으로 만든 차를 뜻합니다.
  16. 차는 도구가 많이 필요해서 시작하기 어렵다고 느끼신다면, 커피 도구를 과감히 추천합니다.
  17. 사용하는 도구가 우리의 시간과 태도를 정의하기도 하거든요.
  18. 차를 마실 때는 향(香), 맛(味), 색(色), 감(感), 정(情)이 있다고 합니다.

BOOK Comment 1-2-3
1. 늘 마시는 차에 대한 이야기
2. 차 종류와 특징
3. 어떻게 마셔야 할까?

BOOK Underline 1-2-3
1. 차 한 잔이 마음을 다스려준다면 마음에 잘 어울리는 차도 있을 것만 같습니다.
2. 이 세상에 백 가지 감정과 기분이 있다면, 홍차는 모든 걸 끌어안아줄 것 같습니다.
3. 사용하는 도구가 우리의 시간과 태도를 정의하기도 하거든요.

BOOKSTORE : YES24,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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