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생각정리스킬 – 복주환 지음
![[BOOK] 생각정리스킬](https://yujaewook.files.wordpress.com/2022/01/2022-01-20-09.42.33.jpg?w=300&h=300)
부제: “명쾌하게 생각하고 정리하고 말하는 방법”
알마인드(ALMind)는 이스트소프트가 개발한 디지털 마인드맵 프로그램이다. (p. 252)
알마인드의 인연으로 알게된 저자.
마인드맵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봤지만 저자처럼 잘 활용하지 못했는데 책을 통해 여러가지 활용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최근 사내 독서모임에 참여하면서 책에 소개된 독서정리스킬을 활용해 볼 예정이다.
독서정리스킬 3단계 (p. 148)
독서 전 독서 – ‘책의 전체상을 머리속에 그리며 이해하는 단계’, 표지, 저자, 머리말 순으로 책을 읽는다.
독서 중 독서 – ‘책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며 독서하는 단계’, 목차, 내용, 정리 순으로 책을 읽는다.
독서 후 독서 – ‘책의 내용과 생각을 정리하는 마지막 단계’, 독서 후기를 작성한다.
-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을 바꾸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을 바꾸면 결국 운명까지 바뀐다. (p. 7)
- 기술은 누구나 배울 수 있는 것이며 꾸준히 훈련하면 누구나 변화할 수 있다. (p. 32)
- 생각을 정리할 때 손놀림을 사용하는 행위는 뇌와 긴밀하게 교감하는 연결고리가 된다. (p. 40)
- 생각을 열어주는 것은 답이 아니라 질문이다. 질문은 닫힌 생각을 열어준다. (p. 53)
-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알아야 그에 맞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p. 58)
- 만다라트는 본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할 때 사용되는 도구이다. (p. 69)
- 만다라트는 종이에 가로/세로 9칸씩 모두 81칸의 사각형을 그리는 데서 시작하며, 완성되면 모든 내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p. 70)
- 마인드맵은 ‘생각의 지도’라는 뜻으로, 업무/학습/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뇌 사고기법이다. (p. 75)
-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모든 사물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고 말했는데, 마인드맵은 그 말에 가장 적합한 이론이라 할 수 있다. (p. 77)
- 빌 게이츠는 ‘미래의 새로운 길’에서 “앞으로는 디지털 마인드맵과 같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가 단순한 정보를 유용한 지식으로 바꿔주게 될 것이다”고 말한 바 있다. (p. 82)
- 3의 로직트리는 쉽게 말해 ‘어떤 주제든 3가지로 요약하고 정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p. 83)
- 3의 로직트리는 What tree, Why tree, How tree 3가지가 있다. (p. 90)
- 한마디로 기획이란 바라고 원하는 생각을 정리하는 활동이다. ‘기획’은 곧 ‘생각정리’다. (p. 103)
- 기획의 본질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라며 P(problem)는 S(solution)라고 했다. (p. 109)
- 브레인스토밍은 말로 생각을 표현하고, 브레인라이팅은 글로 생각을 표현한다. (p. 125)
- 질문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은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을 할 수 있으며 정보를 처리하는 속도가 남들과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p. 131)
- 질문을 잘할 수 있는 비법은 질문이 만들어지는 패턴을 발견하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p. 132)
- 다르게 질문해야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p. 139)
- 사랑하는 만큼 생각하게 된다는 뜻이다. 천재들은 저마다 자신이 원하는 주제에 대해 오랫동안 치열하게 생각했던 사람들이다. (p. 141)
- 우리의 뇌는 모른다고 생각할 때 궁금함이 더 증폭되기 때문이다. (p. 152)
- 질문을 통해 답을 찾고 추론하며 머릿속에 책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 (p. 155)
- 책을 읽는 이유는 생각을 하기 위해서다. 생각하는 ‘상태’를 만들기 위해서 독서를 하는 것이다. (p. 169)
- 서로 토론하고 설명하며 학습하게 되면 90% 이상의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p. 175)
- 스피치는 소수가 아닌 다수의 사람들에게 공공의 주제로 말을 하는 행위이다. (p. 184)
- 재미있거나 유익하거나 감동이 있는 내용, 다른 사람들에게 지식과 희망과 감동을 줄 수 있는 내용이 바로 스피치 콘텐츠다. (p. 186)
- 매일 일기를 쓰는 습관, 매일 독서를 하는 습관, 매일 사색을 하는 습관이 스피치를 잘할 수 있게 만들어준 것이다. (p. 194)
- 스피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당신이 하고 싶은 말 한마디를 찾는 것’이다. (p. 195)
- 일기쓰기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생각하고 정리할 수 있는 유용한 툴이다. (p. 217)
- 일반적인 글쓰기가 부담스러운 이유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p. 223)
- 글이 씨가 된 것이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니 긍정적인 행동과 결과가 나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다. (p. 228)
- 아주 사소한 일상도 기록을 해두면 가치가 생긴다. (p. 234)
- 인생그래프는 나 자신과 인생의 방향을 분석하기 위해 그리는 것이다. (p. 239)
- 인생그래프가 과거의 인생 흐름을 정리해줬다면, 버킷리스트는 미래를 꿈꾸게 해주고 정리해 주는 도구이다. (p. 243)
BOOK Comment 1-2-3
1. 알마인드가 이어준 인연.
2. 알마인드를 가장 잘 사용하는 유저 == 저자.
3. 마인드맵은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다.
BOOK Underline 1-2-3
1. 생각을 열어주는 것은 답이 아니라 질문이다. 질문은 닫힌 생각을 열어준다.
2. 책을 읽는 이유는 생각을 하기 위해서다.
3. 알마인드는 이스트소프트가 개발한 디지털 마인드맵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