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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마음의 주인

[BOOK] 마음의 주인 – 이기주 지음

[BOOK] 마음의 주인
[BOOK] 마음의 주인

부제: “마음을 온전히 느끼고 누리는 삶에 대하여”

우리는 시간을 공유하는 사람들과 의미 있는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특히 사랑은, 내 시간을 상대에게 기꺼이 건네주는 것이다.
‘사랑은 내 시간을 기꺼이 건네주는 것이다’ 중에서

복잡한 머리속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기 위해 선택한 책.
계산과 암기가 아닌 사색과 잔잔함이 느껴지는 책.


  1. 혹시 마음이라는 숲에서 길을 잃고 어둠 속을 헤매고 있다면, 이 책을 나침반 삼아 나뭇잎 사이로 햇살이 쏟아지는 환한 곳으로 다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2. 책 속의 길을 거니는 동안 스스로 마음을 들여다보고 돌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3. 반드시 행복을 누리며 살아야 한다는 강박적 태도가 행복에 대한 혼란을 가중하는 것은 아닌지, 그런 태도 때문에 평범한 일상에서 얻을 수 있는 소소한 기쁨과 즐거움을 놓치고 사는 건 아닌지 한 번쯤 되돌아보자는 얘기다.
  4. 안타깝게도, 인간에게 행복을 관제할 수 있는 능력 따윈 없다.
  5. 마음속 심연에서 떠오르는 복잡한 감정은 대개 눈빛에 새겨진다.
  6. 내 마음과 감정의 주인은 ‘나’일 수밖에 없다는 믿음을 지우개 삼아, 마음에 움푹 팬 부정적인 ‘감정의 자국’을 지워버려야 한다.
  7. 이제 나는 안다. 누군가를 미워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에너지를 써야 한다는 사실을 말이다.
  8. 쉼을 뜻하는 한자 휴休가 나무木 옆에 사람人이 기댄 모습이듯, 사람은 때로 무언가에 기대야만 진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9. 개인의 취향은 물건을 정리하는 방식과 생활 습관, 그리고 취미 활동에도 깃들기 마련인데, 취향이 적절히 반영된 취미는 여가 시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될 뿐만 아니라 어수선한 마음을 다잡는 데도 도움이 된다.
  10. 자신을 보잘것없는 존재로 만들어버리는 것과 스스로 부족함이 없는지 되돌아보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11.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언어의 해상도가 생각의 해상도보다 낮은 것이야말로 소통을 방해하는 주요한 원인이 아닐까 싶다.
  12. 말과 글은 종종 무력하다.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결코 닿을 수 없는 세계가 엄연히 존재한다.
  13. 부모가 목구멍으로 밀어 넣었다가 가까스로 끄집어낸 미안하다는 말보다 무겁고 진한 말이 또 어디 있으랴.
  14. 날마다 놓이는 모든 장애물을 ‘다’ 뛰어넘으며 살 필요까진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
  15. 누군가와 기쁨을 공유하는 순간보다 슬픔을 공유하는 순간이 내게는 더 큰 위로가 됐던 것 같다.
  16. 우린 실패 때문에 괴로운 것이 아니라, 그걸 인정하지 못하는 마음 때문에 괴로울 때가 많다.
  17. 소중한 것은 대개 가까운 곳에 있고 아름다운 것은 멀리 있다.
  18. 상수는 뻔한 걸 자기 것으로 만든 후, 그걸 날개 삼아 자신만 아는 아득한 세계에서 훨훨 날아다니며 자유를 누리는 사람이다.
  19. 고수는 아무도 모르는 일을 행하는 자가 아니라, 누구나 아는 일을 가장 자연스럽게 행하는 자라는 것을.
  20. 꿈의 본질이 그렇다. 본래 꿈은 흐리고 어두워서 쉽게 잡히지 않는 것이다. 현실만큼 선명하지 않다.
  21. 친절은 개인적 노력의 산물인지 모른다.
  22. 차라리 나는 “삶은 속도와 방향보다 리듬인 것 같아요”라고 주장하고 싶다.
  23.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사람은 속도를 유지하는 사람도, 방향을 잃지 않는 사람도 아니다. 리듬을 잃지 않는 사람이다.
  24. 관계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라는 존재를 지키는 것이 때론 훨씬 중요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25. 친한 사이는 어떤 이야기를 나누더라도 불편하지 않은 관계가 아니라 때론 이야기를 전혀 나누지 않아도 불편하지 않은 관계라는 것을.
  26. 삶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을 때 타인에게 적절한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용기임이 분명하다.
  27. 창작은 아무나 할 수 있지만, 꾸준히 창작을 하면서 삶을 이어나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BOOK Comment 1-2-3
1. 배우고 익히기 위한 글이 아닌 사색을 위한 글
2. 이과생의 글쓰기에서는 볼 수 잆는 표현들
3. 마음의 힐링을 위해 읽어야 하는 책

BOOKSTORE : YES24,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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