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게임 엔진 블랙 북: 둠 – 파비앙 상글라르 지음 / 박재호 옮김
![[BOOK] Game Engine Black Book: DOOM](https://yujaewook.files.wordpress.com/2021/08/2021-05-05-11.25.37.jpg?w=300&h=300)
게임 엔진 블랙 북: 울펜슈타인 3D에 이은 블랙 북 두번째 책.
여전히 많은 것을 고려해서 만들어야 하는 개발환경에서 어떻게 게임을 만들었는지 볼 수 있었고, 다양한 플랫폼에 포팅하는 이야기도 흥미로움.
BOOK Comment 1-2-3
1. 멀티플랫폼을 고려해서 개발하면 생각할 것이 많다.
2. 다양한 PC들과 콘솔에도 포팅된 게임.
3. 다음 책은 퀘이크일까?
BOOK Underline 1-2-3
1. 창의력은 제약이 존재하는 환경에서 싹을 틔우기 마련이다.
2. 무어의 법칙 때문에, 아주 영리한 그래픽 프로그래머가 개발한 모든 것이 몇 년 후에는 단지 고만고만하게 유능한 프로그래머에 의해 복제될 수 있었습니다.
3. 넥스트 컴퓨터의 세 기둥을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네트워킹,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으로 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