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죽을 때까지 코딩하며 사는 법 – 홍전일 지음
![[BOOK] 죽을 때까지 코딩하며 사는 법](https://yujaewook.files.wordpress.com/2021/08/2021-04-27-22.16.05.jpg?w=300&h=300)
기술은 계속 바뀌고, 변화에 발맞춰 개발자는 끊임없이 공부해야한다.
- 인간이 가장 큰 즐거움을 느끼는 순간은 몰입의 순간이라고 합니다. (p. 19)
- 코딩이 즐거운 이유는 몰입을 유도해낼 조건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p. 19)
- 지식 사회에서 지식 노동자는 생존을 위해 지속적으로 학습해야 합니다. (p. 21)
- 지식보다 본인의 협소한 경험을 중시하는 이들은, 그냥 꼰대일 뿐입니다. (p. 26)
-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관리자가 되면 개발자로서는 생명력을 잃게 됩니다. (p. 28)
- 어떤 기술의 변화가 우리에게 근본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관점, 이것이야말로 우리에게 필요한 통찰인셈입니다. (p. 49)
- 기술과 패러다임이 변화해도,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p. 57)
- 회사 내에서만 코딩을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코드 자체가 돈이 되는 패키지 소프트웨어 시대와 함께 막을 내려야 했습니다. (p. 58)
- 미래를 예측하는 많은 사람이 이미 그렇게 갈 것이라고 예측했던 것이 코로나19로 인해서 강제로 도래하기 시작한 겁니다. (p. 66)
- 자기 경험이 들려주는 소리에 속지 말고, 다양한 경로로 지식을 끌어모아야 합니다. (p. 80)
- 지속적으로 사용자의 요구를 수용해 나가면서 성장시키는 것이 소프트웨어 개발입니다. (p. 102)
- 시작은 스스로의 감성을 설득하는 것으로 하고, 그 끝은 대가가 될 때까지 확대해 나가는 겁니다. (p. 111)
- 좌뇌는 언어적, 시간적, 논리적, 순차적인 특성으로 작동하고, 우뇌는 비언어적, 종합적, 구체적인 특성으로 작동하기 때문이었습니다. (p. 112)
- 우리 두뇌는 L-모드에서 ‘지나치게 단순화시킨’ 논리를 전개합니다. (p. 115)
- 함수를 만들 때마다 테스트를 만들어야 하므로 TDD를 사용하면 순차적인 논리 전개 방식을 쓰기 힘들어집니다. (p. 122)
- 전문가는 해당 분야에서 탁월한 감각을 지닌 사람입니다. (p. 127)
- 전문가적 식견, 직관력, 통찰은 R-모드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p. 128)
-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은 순차적 논리 전개를 방해하는 쪽으로 발전했습니다. (p. 134)
- 독서는 우리의 생각을 깊게 하게 해주는 훈련도구입니다. (p. 147)
- ‘평범한 사람이 비범한 일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곧 조직의 목적이다. (p. 173)
- 조직 내에서 적절한 책임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p. 181)
- ‘기존의 전제들을 버린다’는 부분이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이 될 것 같습니다. (p. 204)
- 애자일은 ‘좋은 소프트웨어 만들기’라는 목표를 정조준하고 있는 개발 방식입니다. (p. 210)
- 동작하는 소프트웨어를 보기 전까지, 고객은 스스로 원하는 것이 뭔지 모릅니다. (p. 216)
- 비전에 따라 판 하나만큼은 제대로 짜놓고 시작해야 제대로 갈 수 있다. (p. 222)
- 소프트웨어를 제대로 만들게 되면 마법과도 같은 일이 벌어진다. (p. 244)
- 성장 마인드 세트를 가지고, 스스로 돌아보면, 이 재미있는 일을 죽을 때까지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볼 수 있을 겁니다. (p.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