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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아무튼, 문구

[BOOK] 아무튼, 문구 – 김규림 지음

[BOOK] 아무튼, 문구
[BOOK] 아무튼, 문구

부제: “나는 작은 문구들의 힘을 믿는다”

오늘도 문구를 사면서 실용성을 잣대로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들, 굳이 실용적인 핑계를 찾아 소비를 하고 있을지 모르는 문구인 친구들에게 전하고 싶다. 문구의 진짜 가치는 실용성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그러니 나도 더 이상 핑계 대지 않으려 한다. 예뻐서, 귀여워서, 써보고 싶어서, 그냥 사고 싶어서, 저걸 사면 오늘 하루가 더 나아질 것 같아서. 문구를 사고 싶은 이유는 실용적이라는 이유 말고도 너무나 많으니, 우리는 좀 더 당당해질 필요가 있다.

저자처럼 나도 문구를 좋아한다. 가끔은  문구에 사치를 부릴때도 있다. 이렇게 좋은 문구를 사용해도 좋은 건가? 구매 후에 고민 할 때가 많았는데 책을 읽고 나서 고민이 사라졌다. 문구를 구매하는 것에 면죄부를 받은 느낌?!?! 나와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음에 안심하며 저자의 말처럼 앞으로는 당당해져야겠다.


  1.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길은 가장 완벽한 하루를 상상해보는 것에서 시작한단다.
  2. 문구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내가 나를 돌보는 시간이다.
  3. 내가 나와 나누는 대화를 기록하는 그 과정에서 나 자신을 마주한다.
  4. 가장 솔직한 나의 감정을 일기를 쓰면서 알게 된다.
  5. 빠르게 움직이는 일상 속에 수고로운 것들이 비집고 들어올 틈이 있다는 건 잘 살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기에.
  6. 내가 도구를 길들이기도 하지만, 실은 내가 도구에 길들여지기도 한다.
  7. 종이를 선택하는 건 결과물을 멋지게 담아낼 매력적인 그릇을 찾는 가장 중요한 작업이다.
  8. 문구 소비에는 ‘실용적’이라는 단어 자체가 적절하지 않다는 걸 이내 깨달았다.
  9. 꼭 필요해야만 사나요?
  10. 소비 예찬론자인 나는 새 물건이 가져다주는 에너지의 힘을 신봉한다.
  11. 좋은 도구를 적절히 이용하면 훨씬 더 효율적으로 공부와 업무를 해낼 수 있으니 ‘공부는 장비빨’이란 말도 과언이 아니라는 거다.
  12. 사실 나의 본성은 무척 게으르지만 행동하는 문구들이 어느 정도 커버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겠다.
  13. 어디까지가 문구고, 어디까지가 오브제와 소품일까? 이에 대한 내 대답은 간단하다. ‘내가 문구라고 부르면 문구인 거지요.’
  14. 모든 사람이 창작자가 될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15. 기계로 만든 것들이 많아질수록 손으로 만든 핸드메이드의 가치는 오히려 더 커질 것이다.

BOOK Comment 1-2-3
1. 문구에 대한 가벼운 에세이
2. 문구를 사 모으는 것은 다들 비슷한듯
3. 세상은 넓고 동지는 많다

BOOK Underline 1-2-3
1. 내가 나와 나누는 대화를 기록하는 그 과정에서 나 자신을 마주한다.
2. 꼭 필요해야만 사나요?
3. 공부는 장비빨

BOOKSTOREYES24,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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