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는 역시 멜로.
악역도 애교수준이고, 그냥 가을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드라마.
악기 하나 배워볼까?
VOD Comment 1-2-3
1. 가을에 어울리는 달달한 드라마.
2. 고구마를 연상시키는 답답한 전개.
3. 닫힌 결말로 깔끔한 마무리.
VOD Quote 1-2-3
1. 테마가 이룰 수 없는 사랑이었나봐요. 아뇨, 세사람의 우정이요.
2. 우리 친구 할래요?
3. 아무리 좋아해도 그 마음만으로는 안되는 것들이 있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