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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인간의 인간적 활용

[BOOK] 인간의 인간적 활용 – 노버트 위너 지음 / 이희은, 김재영 옮김

[BOOK] The Human Use of Human Beings
[BOOK] The Human Use of Human Beings

부제: “사이버네틱스와 사회”

Der Herr Gott ist raffiniert, aber boshaft ist Er nicht.
God may be subtle, but he isn’t plain mean.
신은 속내를 알기 힘들지만, 비열하지는 않다.
– Albert Einstein

1948년도에 출판된 책이다. 수학자인 노버트 위너는 책에서 물리학, 생물학, 공학, 사회학, 철학 등을 총망라하며 사이버네틱스에 대해 이야기 한다. 70년 전에 쓴 글이지만 현재의 머신러닝, 인공지능에 대한 지식을 담고있다. 대가의 통찰력이란 이런 것이구나, 한 분야의 스페셜리스트는 그 분야가 다른 분야에 어떤 영향을 줄지 고민하며 제너럴리스트가 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1. 사이버네틱스를 정의하면서, 커뮤니케이션과 제어를 한데 묶었다. (p. 22)
  2. 신경계와 오토마타는 과거의 결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결정을 내리는 장치라는 점에서 근본적으로 닮았다. (p. 43)
  3.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고등 유기체의 경우에는 개체가 과거에 경험했던 환경에 따라 행동패턴을 바꿀 수 있다. (p. 61)
  4. 피드백은 어떤 시스템의 과거의 실행 결과를 다시 그 시스템에 집어넣음으로써 시스템을 통제하는 방법이다. (p. 74)
  5. 언어는 사실상 커뮤니케이션의 또 다른 이름이며, 커뮤니케이션이 발생하는 코드를 설명할 때도 언어가 사용된다. (p. 91)
  6. 중요한 것은 행동을 하도록 보내진 정보량이 아니라 행동을 유발하기에 충분할 만큼 커뮤니케이션과 저장 장치를 뚫고 들어갈 수 있는 정보량이라는 사실이다. (p. 112)
  7. 수학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거대한 은유의 학문이고 이 은유가 미학적으로나 지적으로 성공했는지 여부에 따라 판단되어야 한다. (p. 117)
  8. 법률은 커뮤니케이션과 커뮤니케이션 형태로서의 언어에 적용되는 윤리적 통제라고 정의할 수 있다. (p. 129)
  9. 엔트로피가 무질서의 척도라면, 정보는 질서의 척도이다. (p. 143)
  10. 오직 신만이 아직도 풀려야 할 많은 문제와 쓰여야 할 책들과 작곡되어야 할 음악이 있음을 알고 있다. (p. 164)
  11. 학습이 가능한 기계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이야기했지만 이러한 기계를 만들고 응용하는 기술은 여전히 매우 불완전하다. (p.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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