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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마흔, 혼자 공부를 시작했다

[BOOK] 마흔, 혼자 공부를 시작했다 – 와다 히데키 지음 / 장은주 옮김

[BOOK] 勉強したくなった人のための 大人の「独学」法
[BOOK] 勉強したくなった人のための 大人の「独学」法

원서 제목에는 ‘마흔’이라는 말은 없지만 웬지 끌려서 읽기 시작. ‘마흔’은 사회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어른’의 이미로 사용된 것 같다. ‘어른’의 공부법이란? 시험에 쫓기지 않으면서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공부하는 ‘독학’이다.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진행하고 관심있는 분야를 선택해서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다. 이러한 ‘독학’의 중요성과 방법을 설명한 책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한가지는 공부하고 그것을 독자적인 시점에서 아웃풋하는 것이다. 물론 아웃풋도 자신의 페이스대로 한다. 여기에서 ‘독자적’이란 부분도 중요하다.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관점을 갖는다는 것이다. “지식을 쌓고, 자신만의 관점으로 연구하는 사람이 되라.”는 말인데 곧 “학자가 되라.”아닐까?


  1. 상대가 전문가이든 누구든 의문 나는 점이 있으면 솔직하게 질문을 던지는 것. 그것이야 말로 진짜 지성이다. (p. 8)
  2. 앞으로의 시대에 정말 필요한 사람은 다른 사람과 다른 관점에서 아웃풋 할 수 있는 사람이다. (p. 9)
  3. 인생의 갈림길은 어른이 되고 나서 하는 공부에 있다. (p.18)
  4. 원하는 타이밍에 원하는 만큼 하면 된다. (p. 23)
  5. 우선 분야 그 자체로 오래 지속될 수 있는가를 생각해보라. (p. 34)
  6. 무엇보다 중요한 자질은 문제를 발견하고 제기하는 능력일 것이다. (p. 68)
  7. 줄여야 할 것은 수면이나 식사 등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시간이 아니라 헛되이 보내고 있는 시간이다. (p. 103)
  8. 공부는 얼마나 오래했느냐보다는 얼마만큼의 양을 해냈느냐가 중요하다. (p. 105)
  9. 어른의 독학이니 목표를 높게 잡아야 한다고 갑자기 수준 높은 교재를 손에 쥐어서는 곤란하다. (p. 130)
  10. 책을 읽을 때는 중요한 부분만 읽어도 괜찮다. (p. 142)
  11. 어른의 공부에서 중요한 것은 인풋보다는 아웃풋이다. (p. 152)
  12. 아웃풋에 능숙한 사람은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을 갖는다. (p. 158)
  13. 아름답고 수려한 글보다 이해하기 쉬운 글을 목표로 한다면 누구나 목표에 이를 수 있다. (p. 169)
  14. 이렇게 매일 진화할 수 있다면 나이를 먹는 것은 전혀 두렵지 않다. (p.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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